'트럼프 차단 위협' 미·캐나다 다리 이달 말 비로소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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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차단 위협' 미·캐나다 다리 이달 말 비로소 개통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통행을 차단하겠다고 위협했던 양국을 잇는 다리가 이달 말 개통한다고 AFP 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인프라부는 이날 성명에서 "오늘 캐나다와 미시간주는 미국 정부의 지원 아래 7월27일 고디 하우 국제대교를 개통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캐나다 당국의 개통 발표에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나는 미국을 위해 훨씬 나은 거래를 이뤄냈고 이에 따라 디트로이트와 온타리오를 잇는 새롭고 장엄한 고디 하우 국제대교를 예정대로 7월 27일 개통할 수 있도록 허가할 것"이라고 적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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