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 오찬'으로 환대한 몽골…이 대통령 부부에 조랑말 2마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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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오찬'으로 환대한 몽골…이 대통령 부부에 조랑말 2마리 선물

몽골 측은 이날 영빈관이 위치한 초원 영빈관에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도착하자마자 아롤을 환대의 의미로 전했고, 조랑말 곁에서 마유를 짜는 전통 방식을 선보이며 건너편 푸른 구릉 위에서 방목 중인 양떼 모습도 보여줬다.

이후 이 대통령 부부와 후렐수흐 대통령 부부는 게르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이 대통령 부부에게 몽골 ’비칙‘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이름을 써서 선물하며 마상에서 이름을 쓰기 때문에 세로로 글을 쓴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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