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그만해야지”…홈런 공동 1위의 웃픈 고백, 자존심 상했던 생애 첫 홈런더비 [SD 잠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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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그만해야지”…홈런 공동 1위의 웃픈 고백, 자존심 상했던 생애 첫 홈런더비 [SD 잠실 인터뷰]

“홈런더비는 나랑 맞지 않는 것 같다(웃음).”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은 11일 잠실구장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 앞서 “홈런더비서 실패한 뒤 야구가 하기 싫었다.후반기에는 홈런을 신경 쓰면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도영은 전날(10일)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예선전서 2홈런을 치는 데 그쳤다.

KIA 김도영은 10일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예선전서 2홈런으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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