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신호등 전선이 끊기고 건물 외벽 마감재가 떨어지는 등 강풍 피해가 잇따랐다.
오전 11시 40분께 제주 서귀포시 한경면에서 신호등 전선이 끊어져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기상청은 강풍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 산지는 초속 25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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