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이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 연장선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교통공사의 예비차량을 우선적으로 빌리는 등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시장은 11일 인천 서해구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주민간담회’에서 “전동차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서울교통공사 등에 예비차량을 요청을 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정부 지원으로 최대한 설득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인수위 과정에서 7호선 청라 연장 사업이 지연될 것을 인지했다”며 “다시는 이러한 은폐 행정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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