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사령탑 "PK 두 번 놓쳐도, 키커는 여전히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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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사령탑 "PK 두 번 놓쳐도, 키커는 여전히 메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페널티킥을 두 차례나 실축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가 아르헨티나의 키커 자리를 계속 지킨다.

스칼로니 감독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스위스와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선 메시가 원하면 페널티킥을 찬다”며 “우리에게는 다른 키커도 있지만, 메시가 차겠다고 하면 그가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칼로니 감독은 “아르헨티나가 특혜를 받는다는 말은 오래전부터 나왔다.1986년에도 같은 이야기가 있었다”며 “이번 대회 판정 기준은 사전에 명확히 공지됐고 일관되게 적용되고 있다”고 말했다“며 ”SNS가 논란을 키우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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