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바현에 있는 나리타국제공항의 활주로 신설 및 연장 사업이 강제 토지 수용 절차 개시로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나리타국제공항회사(NAA)는 토지 수용 제도를 활용한 토지 취득 등과 관련해 전날 주변 지자체 등으로부터 동의를 얻었다.
지바현은 전날 NAA와 정부, 공항 주변 9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하는 '4자 협의회'를 열고 활주로 신설에 필요한 미취득 토지를 대상으로 NAA가 토지 수용 제도를 활용할 방침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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