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남·서남권 올여름 첫 '폭염경보' 발효…서울시, 위기경보 '경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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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남·서남권 올여름 첫 '폭염경보' 발효…서울시, 위기경보 '경계' 격상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 일대에 올여름 첫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폭염 위기경보를 격상하고 비상 근무 체제를 확대하는 등 본격적인 시민 안전 관리에 돌입했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서울 동남·서남권에 발령됐던 폭염주의보가 오후 2시에 폭염경보로 격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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