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벨기에 황금세대의 종말…"그래도 우리 미래는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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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벨기에 황금세대의 종말…"그래도 우리 미래는 밝다"

지난 10여년 간 벨기에 축구의 전성기를 이끌며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려놓았던 '황금세대'가 사실상 종말을 알렸다.

이들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8강에 오르며 팬들에게 희망을 안겼고 우승까지 별렀던 2018년 러시아 대회에서는 4강에서 프랑스에 패했으나 월드컵 역사상 최고 성적인 3위를 차지했다.

스페인전 후 쿠르투아는 FIFA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이 종종 우리가 황금 세대인데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한다는 것을 안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벨기에다.잉글랜드도, 스페인도, 프랑스도 아니다.우리는 인구 1천200만명도 되지 않는 작은 나라지만, 메이저 대회에서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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