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잔고가 사명감 깎아먹어" 공무원·교사들 대규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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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잔고가 사명감 깎아먹어" 공무원·교사들 대규모 집회

임금 인상과 연금 소득 공백 해소 등 각종 권리 증진을 요구하는 공무원·교원 노동조합의 대규모 도심 집회가 11일 열렸다.

위원회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경찰공무원직장협의회(경찰직협), 전국민주우체국본부까지 총 5개 단체로 꾸려졌다.

이들은 한낮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도 '통장 잔고가 사명감을 깎아 먹음', '공무원도 국민, 정치기본권 보장하라', '퇴직 즉시 연금' 등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공무원 생존권을 보장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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