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친 콜롬비아 국가대표 선수가 살해 협박을 받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협박 대상은 선수 개인을 넘어 가족에게까지 이어졌고 결국 선수는 신변 안전을 우려해 대표팀과 함께 귀국하지 못했다.
콜롬비아 축구계는 이번 사건이 1994년 월드컵 뒤 벌어진 비극을 떠올리게 한다며 강하게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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