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개통 지연 상황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주민 간담회가 열렸다.
인천시는 11일 오후 서해구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과 관련한 지역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 시장은 "청라 연장사업은 민선 9기의 최우선 현안인 만큼 감사 등을 통해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겠다"며 "민·관·정 협의체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타개책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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