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출석한 올다르크 “자유민주주의 대가라면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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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석한 올다르크 “자유민주주의 대가라면 치를 것”

A씨는 지난달 16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1 출입구 앞을 약 2시간 동안 막아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사무실 진입과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경찰은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출입을 방해할 경우 업무방해죄가 성립할 수 있다고 여러 차례 경고했지만, 현장 시위대와의 대치 끝에 내부 진입은 무산됐다.

특히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당시 출입구를 막은 경위와 체육단체의 진입을 방해할 의도가 있었는지, 다른 시위 참가자들과 사전에 역할을 나눴는지 등을 확인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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