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차 열풍에 '일본 차' 지리적표시 등록…모방품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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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 열풍에 '일본 차' 지리적표시 등록…모방품 대응 강화

전 세계적으로 말차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일본 차'(日本茶)라는 명칭을 지리적 표시(GI)로 등록해 브랜드 보호에 나섰다.

일본 전체를 산지로 해 지리적 표시로 등록된 경우는 '일본 술'이 있으나 농림수산물 중에서는 이번 일본 차가 처음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은 전했다.

세계적으로 말차 열풍이 불면서 일본 차 수출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리적 표시 등록을 통해 일본 차와 모방품 간 차별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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