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세균만 감염시키는 바이러스인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해 살아있는 병원균을 빠르고 정확하게 탐지하는 차세대 지능형 센서 기술의 가능성이 제시됐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에 2~7일 걸리던 배양 검사와 달리 약 30분에서 수 시간 내에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리 추이 교신저자는 "파지 생물학을 합성생물학, 인공지능 등과 통합하면 빠르고 민감할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 가능한 탐지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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