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 남원천에서 호우 속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남성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11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구조 당국은 이날 오전 6시께부터 중앙119구조본부 등 전문 인력 374명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을 재개했다.
지난 9일 오전 10시 1분께 A(76)씨는 생활지원사와 산책하던 중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 강변에서 발을 헛디뎌 급류에 휩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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