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시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인수위원회 활동을 통해 확인한 인천시의 재정 상황은 예상보다 더 엄중한 상태"라며 "재정의 현주소를 있는 그대로 공개하고 문제를 정확히 진단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직접 시의 재정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재정예산개혁TF를 통해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빠르게 대책을 만들어 인천e음도 조속히 정상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시는 앞으로 재정예산개혁TF 운영 결과와 재정개혁 추진 상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재정 건전성과 민생 안정을 함께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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