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신이 된 조선의 여인 '오타 줄리아'('시간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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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이 된 조선의 여인 '오타 줄리아'('시간여행자')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1 ‘역사스페셜-시간여행자’는 ‘칼과 십자가, 그리고 줄리아’ 편을 통해 일본 권력의 중심부에 섰던 조선 여인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집중 추적한다.

기록 속에 흩어져 있던 단서들이 이어지며, 한 인간의 선택과 신념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그녀의 이야기는 일본 문학에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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