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구글, '90억원 배상 평결' 美 청소년 SNS중독 소송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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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구글, '90억원 배상 평결' 美 청소년 SNS중독 소송 항소

메타와 구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이 청소년 중독을 유발하는지를 가름하는 미국 소송이 항소심으로 이어지게 됐다.

메타와 구글이 이번 소송에 재심 청구와 항소 등을 제기하는 등 대응을 이어가는 것은 이 소송이 수천 건의 유사 사건의 향배를 가를 '선도 재판'(Bellwether trial)으로 파급력이 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메타는 'R.K.C.'로 알려진 플로리다주 15세 소년이 원고인 두 번째 선도 재판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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