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열린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한국인 베이스 유승호(25)씨가 2위를 차지했다.
유씨는 "다들 너무 잘하는 분들이고 또 국제 대회에 참가한 것은 처음이라 본선에 오른 것만도 만족하고 있었는데 상을 받게 돼 너무너무 기쁘다.조금 더 현실을 자각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안치크씨도 "성악가 조수미는 제가 이 길을 걷게 만든 정말 대단한 오페라 스타 중 한 분이셨다"며 "그래서 이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것만도 정말 가슴 벅찬 일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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