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과상, 긁힌 상처, 뾰족한 물체에 찔린 상처, 화상, 무좀, 벌레 물림 등으로 피부 장벽이 손상된 상태에서 세균이 침투하면서 연조직염이 발생할 수 있다.
드물게 피부에 뚜렷한 상처가 없더라도 연조직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대동병원 족부센터 유성호 과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연조직염은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지만 야외활동, 고온다습한 환경, 벌레 물림 등 세균 감염 위험이 더 높아지는 계절인 여름철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특히 다리는 지면과 가장 가까운 신체 부위로 여름철에는 샌들이나 슬리퍼를 자주 착용하고 짧은 하의를 입어 피부 노출이 많아 작은 상처가 생기기 쉽고, 무좀도 흔해 연조직염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