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의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900만달러)에서 연이틀 공동 선두를 달렸다.
김주형은 1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3개, 보기 하나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78개 대회 연속 컷 통과 행진을 멈춘 그는 "시작이 좋지 않았고, 이후에도 샷을 가까이 붙이지 못하면서 좋은 기회를 만들지 못해 오버파 스코어가 나왔다"면서 "그렇게 나쁜 경기를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이 코스가 때때로 까다롭다"고 곱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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