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김찬과 프랑스 교포 고정원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ISCO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에서 선두권으로 올라섰다.
김찬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허츠본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합해 5언더파 66타, 중간 합계 11언더파 129타를 기록하면서 공동 2위로 도약했다.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이 대회에 출전한 노승열은 이날 3타를 줄였으나 1라운드 부진을 만회하지 못하고 중간 합계 1언더파 139타로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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