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사상 첫 우승에 성공했다.
우승했던 2010년 이후 16년 만에 준결승 진출을 이끈 데 라 푸엔테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스페인 가장 큰 강점은 선수들의 성격과 태도다.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적응해낼 수 있는 팀이다.이렇게 헌신적이고 끊임없이 성장하려는 의지를 가진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어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이렇게 강한 상대를 상대로도 우리는 조금 더 여유 있게 이길 만한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월드컵에서는 승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두가 잘 알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프랑스는 조별리그부터 4강까지 올라오는 동안 시종일관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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