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아들을 둔 김창수(37)씨는 아내와 함께 2022년 경남 통영으로 귀어해 지금은 선장이 됐다.
이 같은 노력으로 우수 귀어귀촌인으로 선정된 김씨는 "누구나 귀어인이 돼 푸른 바다의 선장이 될 수 있다"며 "우리 부부는 선장과 선원이 됐고, 아이들은 자연과 가까운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 18개 지역에서 운영되는 귀어학교에서는 지역별 바다 환경에 맞는 어업기술을 현장에서 무료로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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