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첫날 13% 급등. 경쟁사 마이크론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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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첫날 13% 급등. 경쟁사 마이크론은 약세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상장 첫 거래에서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이번 상장을 통해 SK하이닉스는 약 265억 달러(39조8천억 원)를 조달하며 외국 기업의 미국 신규 상장 가운데 최대 규모의 기록을 세웠다.

국내 증시에서 SK하이닉스는 나스닥 상장을 하루 앞둔 10일 218만 원에 거래를 마쳐 전 거래일보다 0.27% 하락했지만, 미국 시장에서는 상장 프리미엄과 AI 반도체 성장 기대가 반영되며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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