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축 한 번에 살해 협박’…콜롬비아 축구, 32년 전 악몽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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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축 한 번에 살해 협박’…콜롬비아 축구, 32년 전 악몽 재소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친 콜롬비아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하민톤 캄파스와 그의 가족이 살해 협박을 받았다.

콜롬비아축구협회는 10일(현지시간) 공식성명을 내고 “국가를 대표해 경기를 펼친 선수와 그 주변 사람들이 어떤 형태의 협박에도 노출돼선 안 된다”며 캄파스를 향한 위협을 강하게 비판했다.

사진=AP PHOTO 콜롬비아는 지난 7일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스위스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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