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페와 책방, 산책 봉사 프로그램 등 일상에서 유기동물과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이 늘면서 입양 문화도 변화하고 있다.
포인핸드가 운영하는 '포어답션 교감 프로그램'은 지방자치단체 동물보호센터에 구조된 사회화 시기의 강아지들이 사람과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산책과 교감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포인핸드 관계자는 "사회화 시기에 사람과 충분한 교감을 경험한 강아지는 입양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산책 봉사 역시 입양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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