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보 쿠르투아가 전반 10분 로드리, 전반 13분 알렉스 바에나, 전반 30분 다니 올모의 슈팅을 연이어 막아냈지만, 결국 전반 30분 흐른 공을 파비안 루이스에게 내주며 선제골을 허용했다.
쿠르투아가 여러 차례 선방을 펼친 뒤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까지 겹쳤고, 교체 투입된 세네 라멘스도 경기 막판 파우 쿠바르시의 슈팅을 막아냈지만 후반 43분 미켈 메리노의 재차 슈팅은 막지 못했다.
쿠르투아를 앞세워 벨기에는 동점 흐름을 유지했는데 쿠르투아가 부상으로 빠진 후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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