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처럼 변한 대구 이슬람사원 예정지…수년째 공사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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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처럼 변한 대구 이슬람사원 예정지…수년째 공사 중지

건축 자재 일부 누락으로 공사 중지 명령을 받은 대구 북구 이슬람사원 공사가 수년째 답보 상태에 머물러 도심 미관을 해치고 있다.

사원 건축주 측은 인근 주민의 반대에 부딪힌 데 이어 시공업체와 금전 갈등도 쉽사리 풀어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 등에 따르면 이슬람 사원 예정지는 2023년 12월 일부 건축 자재(스터드 볼트)가 빠진 사실이 발견돼 북구로부터 공사 중지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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