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기 첫 결승 이끈 '청대 포수' 전영훈 "무조건 정상 등극" [I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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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첫 결승 이끈 '청대 포수' 전영훈 "무조건 정상 등극" [IS 인터뷰]

전영훈은 1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끝난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전에서 배명고를 상대로 3번 타자·포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3사사구 1삼진을 기록했다.

이날은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올 시즌 타격 성적은 뛰어나다.

12일 경북고와의 결승전을 앞두고 전영훈은 "세광고가 42년 동안 전국대회 우승이 없다.청룡기 결승 진출도 처음이다.꼭 정상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입술을 꽉 깨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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