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후 양측 협상 재개 가능성에 주목하며 소폭 하락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71.41달러로 전장 대비 0.93% 하락했다.
로이터 통신은 미·이란 긴장을 완화하고 포괄적 협상을 이어가기 위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카타르 협상단이 이란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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