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에어택시 개발사 '베타', 배양 장기 싣고 500㎞ 시험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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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에어택시 개발사 '베타', 배양 장기 싣고 500㎞ 시험비행

미국의 도심항공교통(UAM) 기업 '베타'가 연방 정부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에 맞춘 차세대 항공기 시험에 성공했다.

이번 시험비행에서는 베타와 파트너십을 맺은 생명공학 기업 유나이티드 테라퓨틱스가 실험실에서 배양·제조한 임상 연구용 이식 장기 화물을 수송했다.

이에 따라 향후 인체 장기를 실제 UAM 항공기를 통해 수송할 수 있다는 점을 이번 비행을 통해 실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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