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으로부터 권총과 실탄 선물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출국에 앞서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리볼버 권총 한 정과 실탄이 담긴 상자를 받았다.
한편 이 대통령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에게 국궁 세트와 스마트 워치 등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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