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는 1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스페인과 격돌한다.
상대는 '무적함대'라는 별명에 걸맞게, 이번 대회 유일한 무실점 팀인 스페인이다.
이어 "우리가 공을 가로챘을 때, 그들을 괴롭히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모두가 우리의 탈락을 점치고 있기 때문에, 이 경기에서 우리는 오직 잃을 것 없이 이길 일만 남았다.나는 우리가 이번 8강전에 온 힘을 다해 덤벼들기를 바란다.내 혈관에는 안달루시아의 피가 흐르고 있지만, 내 심장은 벨기에의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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