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주간 수족구병 2배 급증…0~6세 영유아 27.2명, 전 연령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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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주간 수족구병 2배 급증…0~6세 영유아 27.2명, 전 연령 중 최고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7주차(7월 첫째 주)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9.4명으로, 24주차 8.9명 대비 약 2.2배 높게 나타났다.

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이나 분비물(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과의 직접 접촉 또는 오염된 물건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대부분 3~4일 후 증상이 호전돼 7~10일 이후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막염, 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증상이 악화될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질병관리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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