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리그 올스타가 함수호(20·삼성 라이온즈)와 신재인(19·NC 다이노스)의 홈런을 앞세워 퓨처스(2군) 올스타전서 승전고를 울렸다.
남부리그 올스타(울산 웨일즈·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NC·삼성·kt wiz)는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북부리그 올스타(국군체육부대·한화 이글스·LG 트윈스·고양 히어로즈·두산 베어스·SSG 랜더스)를 4-0으로 꺾었다.
함수호는 최종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올리며 퓨처스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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