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던 집에서 퇴거해 달라고 요구하는 장인을 무참히 살해한 사위가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범행 이후 열흘이 지난 5월4일 피해자가 숨진 상태로 발견되자,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해당 주택 1층에 거주하고 있던 둘째 사위 A씨를 피의자로 긴급체포했다.
피해자는 본인의 주택 1층에 얹혀살던 A씨 가족을 내보내고자 법적 퇴거 소송을 진행해 왔으며, 법원은 A씨 가족에게 오는 6월까지 퇴거하라는 명령을 내린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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