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우(24)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랐다.
고지우는 10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고지우는 2라운드 합계 15언더파 131타로 2위 성유진(13언더파 133타)을 따돌리고 단독 선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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