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린 남부리그 함수호(20·삼성 라이온즈)가 2026 KBO 퓨처스(2군)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함수호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5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올려 남부리그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내 장점은 타격이다.다른 선수들보다 잘 치면 기회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수비도 중요하지만, 타격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줘야 한다.내년엔 1군 올스타전에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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