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업무보고 중단…첫 실국장회의 소집해 쇄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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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업무보고 중단…첫 실국장회의 소집해 쇄신 주문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취임 열흘째인 10일 첫 실국장회의를 주관해 충실한 업무보고와 함께 행정쇄신을 주문했다.

추 지사는 지난 6일과 8일에 이어 이날 계획된 실국별 업무보고를 중단한 채 예정에 없던 실국장회의를 소집했다.

추 지사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의 보고에는 사업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성찰보다 장밋빛 전망이 앞섰다.업무보고는 도지사의 눈과 귀를 가리는 자리가 아니다"며 "무엇을 계획했고, 얼마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어떻게 추진했고, 어떤 성과와 한계가 있었는지를 솔직하게 평가하는 자리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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