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지역농협의 자율 합병을 촉진하기 위해 조합 간 통합 시 지원하는 자금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농협은 최근 '합병 기본자금 지원 기준'을 개편해 합병 후 존속 조합에 지원금을 지급하던 방식을 합병으로 소멸하는 조합당 500억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예컨대 3개 조합 합병 시에는 600억원, 4개 조합 합병 때는 700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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