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지지층 다 뭉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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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지지층 다 뭉쳐야"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는 10일 "이재명 대통령을 지킨 것도 저이고 끝까지 지킬 사람도 정청래라고 생각한다"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 지지층 통합을 제안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호남일보TV 주최로 열린 초청강연에서 "인공지능(AI) 3대 강국과 세계 5위권 경제 대국으로 나아가려면 이재명 대통령의 5년이 성공해야 할 뿐 아니라 민주당에서 다음 민주정부가 나와야 한다"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다 뭉쳐야 한다"고 이른바 '사통 통합' 구상을 밝혔다.

또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에는 전기와 물이 필요하다"며 "문재인 정부가 호남에 인프라를 만들어놨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물과 전기가 있는 광주·전남에 가도 좋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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