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의 프랑스 대표팀 주장 킬리안 음바페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쏟아낸 파라과이 상원 의원 측이 음바페에게 사과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
아마리야 의원은 지난 4일 프랑스와 파라과이의 16강전에서 음바페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프랑스를 승리로 이끌자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 바보는 글도 제대로 못 쓴다.모유 대신 코코넛을 빨며 자랐고 그가 들어본 가장 유식한 존재는 침팬지였다"라고 적었다.
아마리야 의원 측 역시 음바페를 상대로 명예훼손 및 비방 혐의로 파라과이 수사 당국에 고소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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