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제대로 흑화했다…폭우 누아르 감성 레전드 (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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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제대로 흑화했다…폭우 누아르 감성 레전드 (김부장)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소지섭이 제대로 ‘흑화’했다.

10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김부장이 명포항을 뒤덮은 폭우 속에서 민지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제작진은 “이 장면은 민지의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김부장이 자신이 늦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빗속을 헤매는 중요한 장면”이라며 “소지섭은 걷고 뛰고 쓰러지는 모든 순간에 딸을 향한 감정을 담아내며 열연을 펼쳤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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