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늘(10일) 오후 3시 10분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접견하고, 해양·조선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방과 중앙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되는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전재수 시장은 “해양산업 중심도시 부산의 경쟁력은 일자리에서 시작된다”라며, “고용노동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와 안전한 노동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체감하는 고용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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