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지사는 10일 오후 도청 집무실에서 사단법인 제주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단을 만나 종교계 현안을 청취하고 도정과 종교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종교지도자들은 제주 발전과 도민 화합을 위해 도정에 적극 협력하고, 위 지사와 도정의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종교시설과 종교공동체가 교인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생활과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만큼,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종교계의 역할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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