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몽골 정부와 농업기술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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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몽골 정부와 농업기술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농촌진흥청은 몽골 식량농업경공업부와 축산 및 식량안보 분야 농업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농촌진흥청-몽골 농업부, 수의청과의 축산 및 식량안보 농업기술 업무협약’을 7월 9일, 몽골 정부 청사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몽골 정상회담(7.9.)을 계기로 2014년 해외농업기술개발(KOPIA, 코피아) 몽골 사업 시작 이후 10년 넘게 이어온 양국 농업기술 협력 성과를 재조명하고, 작물과 축산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그간 쌓아온 양국 농업기술 협력의 성과를 제도적 틀 안에서 한 단계 격상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몽골 농가의 생산성과 소득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농업 관련 기업의 몽골 시장 진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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