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가 육아휴직을 쓰고 돌아온 직원의 직급을 강등하고 권고사직을 종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당 우려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케아코리아지부는 ▲ 구조조정 중단 ▲ 강압적인 직무 전환 시도 철회 및 숙련노동 가치 인정 ▲ 노동자의 휴식권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휴게시간과 적정 온습도 제공을 요구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에서 '이케아가 육아휴직을 쓰고 돌아온 직원의 직급을 강등하고 권고사직을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고용노동부가 조사하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우리 기업도 해외에서 반노동 비상식 행태를 보여서는 안 되는 것처럼 외국 기업도 국내에서 그러면 안 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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