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부터 박진섭 감독이 애타게 찾았다? ‘둘리볼’의 새 복덩이 될 ‘천안 여름 1호’ 차승현 [케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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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부터 박진섭 감독이 애타게 찾았다? ‘둘리볼’의 새 복덩이 될 ‘천안 여름 1호’ 차승현 [케터뷰]

지난 3일 천안이 올여름 1호 영입으로 차승현을 품었다.

차승현은 “다른 팀 이야기도 소문으로 들려왔다.그래도 천안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아무래도 감독님 영향이 제일 크다.부산에 계실 때부터 같이 하자는 말씀을 전달받았다.상황이 여의치 않다보니 이적이 미뤄졌었다”라며 “직접적으로 연락은 주고받지 않았는데 감독님께서 천안 선임되시자마자 저를 찾으셨다는 걸 또 전해들었다.프로 생활하면서 진실되게 다가와 주신 감독님은 처음이다.천안을 오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박 감독뿐만 아닌 알고 지내던 천안 선수들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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